1년 재수생활마치고 대학다니는 수신쌤제자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서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글 남깁니다.
어렸을때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에대한 자신감은 있었지만 고등학교 진학후 다른 과목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도 했고 수학자체는 잘해도 수학시험은 잘못하는 그런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재수때 수신쌤께 배운 시험을 치는 방식,그것을 이루기위한 준비방법은 정말 도움이 많이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들이 타과목에도 유용하게 쓸수있어서 재수하는 과정에서 저의 고민을 정말 많이 덜어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