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놀란 국어 성적의 향상... 이래서 대치동이구나!!

저는 삼수를 이곳 대치쿰에서 했습니다.
현역이나 재수때 저의 발목을 잡은 것은 국어였어요.
모의고사는 되는 듯하다가 매년 3~4등급을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요.
대치쿰에 올때 수학은 이미 소문이 나 있어서 잘 따라가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국어는 6월까지 계속 2~4등급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셋업을 충실히 해서 다른 과목은 많이 오르고 더 올릴수 있을것 같았는데
국어는 셋업이 끝났지만 6월까지 한번 1등급 찍어보고 나머지는 계속 2~4등급...
나름 열심히 풀었는데 ........
그런데 원장님이 모의고사 보고 상담할때 자기가 시키는것 따라서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동안 원장님과 상담 할때 국어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면 원장님 과목이 수학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7월이 되니 마음이 급해져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원장님 시키는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치쿰은 한달에 모의고사를 두번 보기 때문에 원장님 시키는대로 국어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엄청난 뭔가를 한것도 아닌데 모의고사 두번만에 원장님이 시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었고 열심히 따라한 결과
국어 1등급을 찍게 되어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제발 원장님 믿고 시키는대로 따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