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쿰 수험 후기
대치쿰 선배님들의 생생한 수험 생활후기를 만나보세요
필독...
작성자
이O영
작성일
2024-07-29 19:30
조회
957
여느 날 고2, 내신을 말아먹은 나는 대치쿰으로 입소하게 되었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믿었지만,
오히려 그 믿음 속에서 나는 공부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지난 한 달간 여기서 나는 공부 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마의 구간이었던 수2까지 여기서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었다.
세상의 전부는 공부가 아니다. 하지만 공부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이곳에서 배워 간다.
요행이 아닌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에 감사하며 나는 대학이라는 관문으로 한 발작 나아간다.
※서자방향※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믿었지만,
오히려 그 믿음 속에서 나는 공부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지난 한 달간 여기서 나는 공부 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마의 구간이었던 수2까지 여기서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었다.
세상의 전부는 공부가 아니다. 하지만 공부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이곳에서 배워 간다.
요행이 아닌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에 감사하며 나는 대학이라는 관문으로 한 발작 나아간다.
※서자방향※